에이알비전(대표 이영민 http://www.ar-vision.com)은 국내 TV에서 방영됐던 ‘프라하의 연인’과 ‘마이걸’ 두 드라마에 팬택계열을 소개하는 가상 간접광고(PPL)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생방송장비(AR-CAST)를 적용한 가상 PPL 광고는 이미 완성된 드라마에 컴퓨터그래픽(CG)작업을 통해 브랜드나 제품을 노출시키는 새로운 PPL 기법으로, 드라마를 통한 광고 제작은 국내 처음이다.
가상 PPL 기법을 활용할 경우 방영 지역에 따른 맞춤형 제작이 가능하고 광고집중도 및 다양성, 강한 이미지 전달력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두 드라마는 지난달부터 홍콩 케이블 TV와 공중파 채널을 통해 방영되고 있으며 조만간 인도네시아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영민 사장은 “이번 기술 채택으로 방송국뿐만 아니라 제작 프로덕션, 영화제작사, IPTV 등 서비스 분야에도 확대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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