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디지털비즈니스의 미래를 알 수 없다. (미디어기업이 아닌) 시청자가 운전석에 앉아있기 때문이다”
앤 스위니 디즈니미디어네트웍스 공동회장(49, 사진)은 9일(현지시각) 프랑스 칸느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 견본시장인 ‘밉컴(MIPCOM) 2006’에 기조연설을 끝내며 이같이 말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그는 “시청자는 이미 콘텐츠 지배력을 갖게 됐다”라면서 “디즈니도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법으로든 시청자가 우리 콘텐츠를 볼 수 있도록 휴대폰, 온라인, 멀티미디어 기기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혀갈 수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디즈니-ABC 그룹 사장도 겸임한 스위니 공동회장은 난 9월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중 15위에 올랐다. 지난해엔 할리우드리포트 선정 ‘엔터테인먼트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위를 차지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9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