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TV 출연료 전액 불우이웃돕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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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통신기술 직원 50명이 KBS의 ‘스펀지’ 프로그램에 지식감정단으로 출연해 받은 150만원 상당의 출연료(도서상품권) 전액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했다. 서울통신기술 직원들이 ‘스펀지’ 프로그램에 출연해 지식감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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