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전략산업인 금형산업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광역자치단체분야 지역혁신특성화(RIS)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는다.
광주시는 지난 9월6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8개 시·도의 지역혁신 우수사례 발표회 심사결과, 광주시의 출품작인 ‘광주지역 금형산업 육성사례’가 광역자치단체분야 RIS 우수사례 대통령상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발표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7일 광주 상무지구 소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되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 개막식에서 열린다.
시는 금형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혁신체계구축, 금형시험생산(Try-Out)센터건립 등 인프라 구축, 금형클러스터 조성 등 향후 금형에서 부품모듈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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