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과 이동통신을 결합한 이색적인 요금상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TF(대표 조영주)는 지난 7월 동부화재와 공동으로 건강보험과 통신요금을 접목한 ‘유비무환 요금제’를 출시한 뒤 3개월도 채 안돼 가입자가 10만명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유비무환 요금제는 기본료 1만4500∼2만6500원에, 추가 보험료 부담 없이 최대 3000만원까지 질병·상해 등 사고발생시 건강보장 혜택을 제공하는 요금상품이다. 신규 또는 기존 고객이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KTF 명의자에 한해 피보험자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F는 장기불황에 보험마저 따로 가입하기 부담스러운 현실에 착안해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준 점이 인기를 끌게 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