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츠화학은 2006 회계연도 예상 영업이익이 2005년 대비 30% 늘어난 2410억엔(약 1조941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9일 보도했다.
신에츠는 당초 2006 회계연도 영업이익을 1800억엔(약 1조4500억원)대로 잡았으나 반도체 재료 사업의 호조로 260억엔(약 2094억원) 늘어난 2410억엔으로 확대했다. 이로서 이 회사는 3년 연속 영업이익 최고치 경신을 눈 앞에 두게 됐다.
이 회사 수익의 견인차는 실리콘 웨이퍼로 특히 대형 300㎜ 제품이 디지털 가전기기 및 휴대폰 등의 반도체 용도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매출 역시 작년 대비 15% 증가한 1조3000억엔(약 10조400억원), 순이익은 30% 늘어난 1500억엔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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