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자사의 ‘이지온(EZON)’ 브랜드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06년 올해의 브랜드 중 홈네트워크 및 디지털 도어로크 부문에서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는 지난달 18일부터 27일까지 일반인들이 소비자 포럼 홈페이지와 관제엽서로 소비자가 직접 투표(112만 9296건)를 통해 선정되는 상으로 신뢰성·공정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지온’은 타워팰리스 홈 서버와 홈 패드에 적용한 데 이어 은평 뉴타운 및 판교신도시 등 대규모 아파트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공급을 앞두고 있다. 또 도어로크는 일본에 대량 수출한 데 이어, 국내 최초로 건국대 기숙사에 네트워킹 시스템도 공급한바 있다. 송보순 사장은 “브랜드 파워를 소비자가 인정해 주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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