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제품보다 40배 이상 속도가 빠른 인터넷 공유기가 출시됐다.
이에프엠네트웍스(대표 김인)는 국내 공유기 업체로 첫 533㎒ 고속 IXP 인텔 CPU를 채택한 고급형 공유기 ‘ip타임 X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X1005’와 ‘.11g급 무선 속도와X305’ 2종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2개의 WAN 포트가 탑재돼 인터넷 회선을 2개 연결할 수 있다. 또 고급 가전 컨셉트로 디자인돼 철재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특히 X시리즈에 채택된 인텔 ‘533㎒-IXP’ CPU는 고가의 통신장비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기존 보급형 공유기보다 40배 이상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이 중 X305는 IEEE 802 무선 통달 거리를 50% 이상 향상시켜 주는 스마트 안테나 ‘마이오-XR’ 기술이 적용돼 데이터 전송 속도가 뛰어나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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