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전문업체 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이 80년대 ‘오락실’을 장악했던 유명 아케이드 게임을 모바일 버전으로 전환한 ‘액션손오공 손손’과 ‘팡팡’을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
액션손오공 손손은 일본의 유명 게임 개발사인 캡콤(CAPCOM)이 개발한 액션 슈팅 게임이다. 중국의 4대 기서인 서유기를 소재로 했으며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과 횡스크롤 방식의 감각적인 슈팅 액션이 특징이다.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사오정 캐릭터가 새로 추가됐으며 단말기 특성에 인터페이스를 최적화해 방향키만으로 쉽게 플레이할 수 있다.
팡팡은 전세계 명소를 배경으로 떨어지는 풍선을 없애는 액션 게임이다. 빠른 캐릭터 움직임과 풍선의 동작을 그대로 재현했다. 넥슨모바일은 액션손오공 손손과 팡팡 출시 기념으로 2편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캡콤2007콜렉션’ 합본팩을 4000원에 출시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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