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방수 헬스케어 PC 선보여

Photo Image

 인텔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인텔개발자포럼(IDF)’에서 헬스케어 PC를 선보였다. 헬스케어를 위한 인텔 첫 플랫폼의 콘셉트PC인 이 제품은 일반 노트북PC와 달리 소독 스프레이와 수건 등으로 청결하게 할 수 있도록 외장 케이스가 탑재됐다. 이 때문에 간호사는 환자 진료 시 옮겨다니면서 계속 진료할 수 있어 간호사의 업무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미국)=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