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내년 하반기 준공예정인 서울중앙우체국 신청사의 새 명칭 공모 결과 ‘포스트 타워’가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우수작에는 ‘센트럴 포스트빌딩’과 ‘우정타워’가, 가작에는 ‘글로벌 포스트 타워’ 등 5건이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9일까지 e메일과 우편 등을 통해 접수된 1861건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예심 및 고객선호도 조사를 거쳤다.
한편 서울 명동 중앙우체국 부지에 건립되는 신청사는 전체면적 2만2000평 규모(지하 7층 지상 21층)로 이미 독창적 외형과 더불어 지능형 빌딩 시스템(IBS) 1등급 및 친환경건축물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신청사는 앞으로 국유재산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전체 면적의 50% 이상을 민간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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