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이 3년 4개월 간의 법정관리를 끝내고 새출발을 위해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온세통신(대표 서춘길)은 27일 수원지방법원의 법정관리 종결 이후 기존 4본부 1단 1연구소 2실에서 5부문 5본부 3실 1연구소로 조직 개편하고 인터넷전화와 IPTV 사업을 추진하는 신규사업본부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온세통신은 통신단말기(유비스타), 통신서비스(애니유저USA), 통신서비스 및 통신망 등을 보유한 종합 통신 그룹으로서 진용을 갖추게 됐다. 특히 애니유저USA를 통해서는 미국내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인터넷전화와 IPTV 번들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의 드라마, 교육, 홈쇼핑등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온세통신은 재도약을 위한 통합 비즈니스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컨설팅 업체와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급변하는 통신산업 환경에서 사업구조 최적화와 함께 조직활성화를 위한 변화관리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서춘길 사장은 “IPTV 그랜드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인터넷전화 사업을 연내 1위를 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내가 아닌 글로벌 사업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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