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요금을 2개월 이상 연체해 이동통신사에 연체회선으로 등록된 가입자가 올 상반기에만 303만명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한 연체금액은 4365억원에 이르렀다.
심재엽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의원(한나라당)이 정통부에서 제출받은 ‘이동통신사별 요금연체자 수 및 금액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동통신 연체자 수가 306만명인데 올 상반기에만 303만명로 지난 한 해 수치에 육박했다. 연체금액도 지난해 4851억원이었지만 올 상반기는 4365억원으로 연체자와 금액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 요금 연체금액은 올 상반기에만 2542억원으로 지난 한해 연체금액인 1907억원보다 33%가 증가했으며 유선전화 연체금액은 2068억원으로 지난 한해 동안 기록한 2554억원에 육박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사미자, 중3 이재용 만났다…“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 싶어”
-
2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3
방준혁, 3740억원 들여 넷마블 지분 추가 인수... 지분율 38.34%로 확대
-
4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5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6
[ET톡] 3G 종료의 책임
-
7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8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
9
[포토] 오세훈 '문화로 환승하는 순간'
-
10
LIG아큐버, 통신 넘어 방산으로…유도무기·위성 기술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