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텐네트웍스코리아(대표 이현주)가 25일 기존 스위치·라우터 E시리즈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POS(패킷오버 SONET/SDH) 카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근거리통신망(LAN) 기술인 이더넷이 광대역통신망(WAN)까지 확장하면서 효용성이 사라진 WAN 전송장비 ‘소넷(SONET)’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POS 카드가 장착된 이 스위치를 도입하면 기존 SONET 장비를 활용해 IP기반 서비스 플랫폼으로 점진적으로 옮겨갈 수있도록 해준다.
이현주 사장은 “포스텐의 POS카드를 장착한 스위치를 도입하면 10기가비트 이더넷 도입으로 유휴설비가 되어가고 있는 수조원 규모의 소넷/SDH장비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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