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대표 강석희)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안정숙)와 제휴, 자사가 운영하는 케이블 채널 ‘CGV초이스’를 통해 인디 영화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CJ미디어는 극장에서 지난 21일부터 인기리에 진행되고 있는 인디영화 페스티벌 ‘CJ인디컬렉션’을 CGV 초이스의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CJ인디콜렉션온TV’를 10월 18일까지 방영, 인디영화를 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CGV 초이스는 지난 7월부터 VOD 서비스 내에 인디영화관을 운영, 매월 15편의 신작을 포함해 월 30편씩 단편영화,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영화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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