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반도체표준화협회(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는 미국 전자공업협회의 하부조직으로, 제조업체와 사용자 단체가 합동으로 집적회로(IC) 등 전기전자 제품의 규격을 심의해 책정하는 기구다.
반도체의 전기적 특성·패키지·신뢰성 등 반도체 각 분야의 표준 등 이 기구에서 책정된 규격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높다. 독자 기술을 개발한 기업은 JEDEC에 공개해 회원사들이 공유하도록 돼 있다.
지난달 램버스는 미 연방거래위원회(FTC)로부터 JEDEC에 알리지 않고 메모리 기술을 업계 표준으로 만드는 등 부정한 방법으로 시장을 독점했다는 판결을 받아 관심을 끌었다.
삼성전자·하이닉스 등을 비롯해 인텔·도시바·인피니언·르네사스·애플·델·산요·IBM·히타치 등 270여개의 세계적인 전자 및 IT기업, 2400여명의 기술인력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톡] 시험대에 오른 전남·광주통합
-
2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3
[정유신의 핀테크스토리]전통 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의 융합 빨라져
-
4
[이진호의 퓨처로그] 학교는 무엇을 위해 다퉈야하는가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ET단상]피지컬 AI의 성패는 '현실을 닮은 데이터'에 달렸다
-
7
[ET시론] K관광의 다음 도약 '여행 반경'을 넓혀야 한다
-
8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9
[사설] AI윤리, 정의로운 활용 첫걸음이다
-
10
[디지털문서 인사이트] 빅블러 시대, 전자문서산업 분류를 재정의하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