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역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삼국시대다. 수많은 장수와 전략가들이 등장해 저마다 자신의 영토를 확장시키기 위한 고도의 전술을 바탕으로 한 전쟁은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 때문에 이 시대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끈다.
모바일 게임도 예외는 아니다. 삼국시대를 소재로 개발된 게임은 봇물처럼 쏟아졌다. 그러나 이들 게임은 모두 저마다의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다. 이중 넥슨모바일의 ‘삼국지영웅전5’와 코에이코리아에서 내놓은 ‘진삼국무쌍’은 삼국지의 느낌을 가장 잘 살린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이 두가지 게임은 서로 다른 맛과 멋을 내고 있다. 중국요리에 비유하자면 ‘삼국지영웅전5’는 퓨전이 강화된 맛이고 ‘진삼국무쌍 지팡’은 코스요리에 비유할 수 있다.
퓨전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삼국지영웅전5’다. 코스요리에 비유되는 ‘진삼국무쌍 지팡’은 마니아 게임이다. 중국요리 맛을 아는 사람은 코스요리를 즐긴다. 즉, 진정한 삼국지 소재 게임을 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진삼국무쌍 지팡’에 흡족해 할 것이다.넥슨모바일(대표 권준모)에서 선보인 ‘삼국지 영웅전5’는 감칠맛 나는 퓨전 중화요리와 같은 게임이다.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유저들의 입맛을 사로 잡는 방향으로 발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남성유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액션 RPG 장르의 엑기스를 추려내어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 퓨전 요리를 만들어 냈다. 여기에 음식 재료 마저 아주 신선한 것들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재료는 소설 삼국지에서 가장 무력이 센 장수로 꼽히는 여포를 선택했다. 여타 삼국지 게임에서는 여포가 악당 보스로 나오지만 ‘삼국지 영웅전5’에서는 여포가 주인공이다.
여포의 화려한 액션과 검술을 모바일 게임으로 표현하여 색다른 맛을 보여준다. 두 번째 재료는 한편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사실적인 그래픽이다. 이는 기존 시리즈와 차별화를 보여주며 게임의 품격은 한단계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듯이 게임에서도 마찬가지의 효과를 준다.
여기에 방대한 게임 내용은 한상 푸짐하게 차려진 중화요리처럼 유저들에게 말할 수 없는 포만감을 안겨준다. 동탁을 섬멸하는 15종류의 메인 퀘스트와 다앙한 보조 퀘스트가 등장하며 150여개의 지역을 점령하며 30여개의 성을 함락하는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시리즈 흥행 성적은 이 게임의 맛을 또 한번 보증한다.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흥행 이정표를 잇따라 세운 인기 액션 RPG 시리즈 최신작이기 때문이다.
다운로드 경로는 네이트>게임존> 장르별 TOP10> 액션RPG TOP10 >삼국지영웅전5코에이코리아(대표 오원영)에서 지팡용으로 선보인 ‘진삼국무쌍’은 유명한 고급 중화식당의 코스요리를 저렴하게 맛보는 게임이다. 전체적인 요리의 구성은 너무나도 유명했던 GBA의 ‘진삼국무쌍’을 기본으로 하여 제작됐다.
그래서 3D가 아닌 2D로 만들어졌다. ‘진삼국무쌍’만의 궁극의 타격감과 이동파트와 전투파트로 구성된 택티컬액션, 위·촉·오의 3개세력 중 하나를 골라서 전투를 벌이는 무쌍모드와 프리모드 등이 돋보이는 배틀액션 코스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지팡용 ‘진삼국무쌍’에서 강화된 특징으로는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나갈 수 있는 이동파트 기능과 플레이를 하면 할수록 강해지며 경험치에 의한 성장, 사용빈도에 따른 성장 등 캐릭터를 키우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성장시스템이 있다. 또한 추가적으로 무기의 종류가 300가지 정도 준비되어 있어서 전쟁 중에 랜덤하게 터지는 수많은 무기들은 눈을 즐겁게 한다.
하지만 각종 이벤트들과 압승보너스 등이 없어진 점은 아쉽다. 그래도 명불허전. 이 게임의 최대 백미는 여전히 살아 있다. 한번 맛을 보기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을 정도로 몰입감과 집중도를 자연스럽게 유발한다는 것이다.
다운로드 경로 > GPANG > 게임샵 > 무선다운로드게임목록 > 진삼국무쌍
<안희찬기자 chani7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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