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평가 등 재정 전체 업무처리가 동일한 시스템에서 이뤄지는 디지털예산회계시스템 개발을 다음달까지 마치고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중앙·지방정부 그리고 공공기관의 재정정보를 포괄하고 기존의 예산·회계 정보의 가공·편집이 디지털화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재정규모·국가채무 등 재정정보와 재정사업 진행내용 등을 정부 홈페이지에서 파악할 수 있다. 또 현재는 납품업자 등이 정부에 대금을 청구하려면 청사 방문 등을 통해 담당 공무원을 만나 서류를 전달해야 하지만 내년부터는 이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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