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은 유니포인트(대표 손지웅)와 공동으로 암호토큰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소프트포럼은 자사의 보안 인증솔루션인 ‘제큐어스마트키’ 프로그램을 유니포인트가 유통하고 있는 USB 암호토큰 ‘아이키’에 탑재, 판매한다.
‘제큐어스마트키’는 USB 암호 토큰에서 공인인증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표준기술이 적용됐다. 암호 토큰은 각종 PC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보안 수단이다.
두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은 저장장치 안에서 키 생성과 전자서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증 키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인증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잠금 기능을 제공해 분실해도 안심할 수 있다.
윤정수 소프트포럼 사장은 “국가정보원이 발간한 2006 정보보호백서에 따르면 하드웨어 인증 솔루션 시장이 오는 2010년까지 907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향후 국내외 하드웨어 인증 솔루션 기업과 제휴하는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SW 많이 본 뉴스
-
1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2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3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4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5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
6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7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
8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9
[ET단상] AI 실증의 순환 함정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진화로
-
10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