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포럼(대표 윤정수)은 유니포인트(대표 손지웅)와 공동으로 암호토큰 사업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소프트포럼은 자사의 보안 인증솔루션인 ‘제큐어스마트키’ 프로그램을 유니포인트가 유통하고 있는 USB 암호토큰 ‘아이키’에 탑재, 판매한다.
‘제큐어스마트키’는 USB 암호 토큰에서 공인인증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표준기술이 적용됐다. 암호 토큰은 각종 PC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을 막을 수 있는 보안 수단이다.
두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은 저장장치 안에서 키 생성과 전자서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인증 키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인증서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또 잠금 기능을 제공해 분실해도 안심할 수 있다.
윤정수 소프트포럼 사장은 “국가정보원이 발간한 2006 정보보호백서에 따르면 하드웨어 인증 솔루션 시장이 오는 2010년까지 907억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향후 국내외 하드웨어 인증 솔루션 기업과 제휴하는 등 협력 기반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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