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도 `웹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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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2.0’이 IT 업계 관심사로 등장한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이 웹 2.0 기반의 홈페이지를 구축해 화제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속 신기남 의원(열린우리당)은 20일 웹 2.0 기반의 새 홈페이지 ‘폴리틱2.0(http://www.e-politics.or.kr)’을 열었다.

 새 홈페이지는 업데이트 정보 자동제공서비스(RSS) 구독기를 통해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신의 관심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 홈페이지와 각 블로그 등이 연계돼 실시간 정보공유도 가능하다.

 신기남 의원 측은 ‘폴리틱2.0’이 웹 2.0에 기술적으로 완벽하게 접근하지는 못했지만 웹 2.0의 가치구현에 충실한 웹을 정치인 최초로 시도한 것은 의의가 있다고 자평했다. 이와 함께 유권자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작품성(철학이 있는 웹)을 지향한 ‘진보한 홈페이지’라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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