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광주정보통신전시회 내일 김대중센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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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의 대표적인 정보기술(IT) 및 디지털콘텐츠(DC) 전문 전시회인 ‘2006광주정보통신전시회(IT Complex expo)’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정보통신부·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전자신문사 등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유비쿼터스 광주(u광주)’를 주제로 멀티미디어콘텐츠관·홈네트워크관·e러닝관·보안 솔루션관 등으로 꾸며진다.

 삼성전자·KT·한국HP·한국IBM·어울림정보기술 등 역외 IT 대기업 및 중견기업 30여개사, KTES· 에듀위즈·수창미디어 등 광주지역 50여 IT 벤처기업 등 총 88개 업체 및 기관이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유비쿼터스 통신장비 및 댁내광가입자망(FTTH) 관련 제품을, KT는 유비쿼터스 교통과 유비쿼터스 헬스 등의 제품을 각각 출품하고 한국HP는 u갤러리를 열어 해외 유명 미술작품의 ‘아트 프린트’를 시연할 예정이다.

 또 전국대학생졸업작품전시관에서는 전국대학생졸업작품공모전에서 선정된 대학생 IT 및 소프트웨어(SW) 졸업작품 6개와 대학생 디지털콘텐츠졸업작품 4개가 전시된다.

 부대행사로 21일에는 ‘u시티 포럼 창립 기념식 및 기념 강연’ ‘시·구 정보화담당 공무원혁신연찬회’가, 22일에는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와 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정보보호세미나’가 열린다. 이밖에 광주종합고용지원센터와 인크루트 주관으로 ‘취업 페스티벌’이, 프로그램심의조정위원회 주관으로 ‘지적재산권 심의 및 상담회’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김영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국내 유비쿼터스 관련 업계의 최신 정보교류의 장이자 신제품 및 신기술 홍보와 마케팅의 장이 됐으면 한다”면서 “특히 u광주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 건설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사진설명:2006 광주정보통신전시회가 21일부터 23일까지 ‘유비쿼터스 광주’를 주제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전시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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