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명 정보통신 미래모임 회장은 오는 20일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리베라 호텔에서 ‘대덕 연구 개발 특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9월 모임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송낙경 대덕특구 본부 사업단장이 연사로 참석하며 정재용 한국정보통신대학교 교수, 박동원 이노폴리스 투자조합 대표, 이석봉 대덕넷 대표, 이희철 나노팹 소장 등 대전 지역 전문가가 참석, 대덕 특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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