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5개 공과대학 공학교육연구센터 협의체인 ‘한국공학교육연구센터장협의회(준비위원장 문일 연세대 교수)’가 15일 연대에서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협의회는 전국 공과대학에 설치된 공학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이공계 대학의 수요자 중심 교육체제를 정립하고 대외적으로 공학교육발전 정책을 제시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창립식에는 윤종용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이사장(삼성전자 부회장)과 문유현 한국과학기술총연합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 협의회에 힘을 더할 예정이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문일 연대 교수는 “이공계 대학 교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즉흥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종합적인 발전방안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협의회가 수요자 중심의 공학교육체제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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