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로직, 디스크리틱스와 OMA DRM분야 협력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http://www.corelogic.co.kr)은 미국 임베디드 보안 솔루션 전문업체 디스크리틱스(http://www.discretix.com)와 OMA(Open mobile Alliance) 디지털 저작권관리(DRM)기술 분야에 대해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코아로직은 이번 협력을 통해 코아로직의 기존 DRM 기술과 통합해 한층 강화된 DRM 솔루션을 보유할 수 있게 됐다. 디스크리틱스의 크립토셀 기술을 적용한 코아로직의 멀티미디어칩은 기초적인 수준의 보안에서부터 최신 DRM 기술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데이터 보호를 지원하는 구성 가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할 수 있다. 크립토셀은 특정 설계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적화된 보안 및 콘텐츠 보호 기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전력소모 및 반도체의 크기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코아로직 이석중 부사장은 “디스크리틱스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DRM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코아로직의 MAP 제품군과의 통합으로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서비스 공급업체가 요구하는 맞춤형 DRM 기술을 제공할 수 있다”며 “코아로직은 OMA DRM 기술을 기존에 개발한 MS의 WMDRM 기술과 통합해 세계 최초로 DRM 분야의 양대 표준을 모두 지원하는 모바일 멀티미디어 솔루션을 공급함으로써,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서비스 공급업체의 타임투마켓을 한층 가속화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갈 살로몬 디스크리틱스 사장은 “코아로직과의 전략적 협력 체결로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며 “ 이로써 모바일 DRM 분야에 대한 시장 확대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고 말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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