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물등급분류기관인 게임물등급위원회가 인력 구성에 들어갔다.
문화관광부는 12일 오는 10월 출범하는 게임물등급분류기관인 게임물등급위원회(게임등위)의 사무국장과 사무국 직원, 전문위원 모집공고를 내고 본격적으로 조직구성작업에 착수했다.
게임등위는 새로 제정되어 시행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에 의해 게임물등급심의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해 새로 설립되는 단체로 법 시행일인 10월 29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투명하고 공정한 선발을 위해 문화부는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등 외부인사 위주로 심사위원을 위촉하고 최종 합격자는 10월 중 임용할 예정이다.
문화부는 서류전형까지만 추진하고 이후 면접심사, 최종합격자 결정은 9월 25일 전후에 구성될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하도록 할 예정이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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