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채영복)는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등 4개 기초과학학회와 함께 오는 9일 이화여대 국제교육관에서 ‘21세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올바른 교육과정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4개 학문 과목별 교육과정 개편을 맡은 교육과정평가원 실무자들이 주제발표를 하고 학계 관계자와 일선 과학교사들이 이에 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하는 김채옥 물리학회장은 “교육과정평가원이 현재 7차 교육과정 개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과학교과의 축소된 위상을 회복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교육과정 개정안을 충분히 검토하고 올바른 개선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소금만 줄이면 되는 게 아니다”…의사들이 경고한 콩팥 망치는 밥상 습관
-
2
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3.5조원 기술수출…역대 최대급 '빅딜'
-
3
44조원 키트루다 시장 겨냥…삼성·셀트리온 선두권 진입 승부수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5
내년 정부 R&D 예산 40兆 돌파 여부 주목
-
6
KAIST, 전기차 급속 충전시 배터리 수명·성능 저하 원인 찾았다
-
7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사업 2496개 과제 선정…“기본연구 복원해 연구자 성장 기회 확대”
-
8
상대 안방 노리는 파마리서치·클래시스…'토털 K에스테틱' 경쟁
-
9
제약사, 인체용보다 반려동물 신약부터 상용화
-
10
오름테라퓨틱, 급성골수성백혈병 신약 후보물질 美 임상 1상 승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