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대표 박내성·이근수 http://www.synopex.com)는 지난 7월과 8월 두달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51.2% 증가한 총 108억7600만원을 기록하면서 매출 100억원을 돌파, 합병 이후 급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지난 6월 30일 IT기업인 유원텔레콤과 철강관련 전통기업인 신양피앤피가 합병하면서 IT와 전통기업의 통합으로 주목을 끌었던 업체로,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은 두 회사의 매출을 합산한 것이 기준이다.
시노펙스 지화용 상무는 “두달만에 누계 매출이 1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시노펙스의 성공적인 통합을 입증하는 것으로 연 매출 목표인 712억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R&D에 집중해 첨단 나노 기술을 활용한 초일류 부품소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노펙스는 차세대 반도체 라인인 300㎜웨이퍼 라인용 고성능 필터와 7세대 및 8세대 LCD 라인용 고성능 필터 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고성능 필터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3분기에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하고 있는 전도성 나노 폴리머로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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