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경기 광주 소재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업체 루멘스 등 9개 기업과 투자 양해각서(MOU) 및 연구 교류 협정서를 체결했다.
시와 MOU를 교환한 9개 기업 중 광산업체 루멘스를 비롯해 광통신 부품업체 옵티시스, LED 조명사업업체 이노셈코리아, 광부품 및 광통신 응용기기 개발업체 신유, LED 및 자동차 부품업체 켐텍, LED조명 제조업체 엘이디라이텍, LED조명기구 개발업체 아트텍 등 7개 기업이다. 또 수소에너지 전문 기업 오센텍과 나노 물질 개발업체 코립 인터마켓도 광주시와 투자협정을 체결했다.
시는 이들 기업이 광주지역에 신규 투자할 경우 3대 주력산업인 광산업의 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뿐만 아니라 대체에너지 산업과 나노산업 육성에도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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