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는 고객이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이나 회사에서 전화 한 통화로 각종 요금을 납부할 수 있는 ‘헬로페이 서비스’ 범위를 가스·수도 요금 등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각각 이달부터는 서울도시가스·한진도시가스, 다음달부터는 인천상수도본부 고객들이 헬로페이로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5대 TV홈쇼핑 물품대금을 비롯해 KT·KTF·KT파워텔 통신요금·지방세(성남시·과천시)·아파트관리비 등에 적용되고 있는 헬로페이 서비스 범위가 차츰 확대되고 있으며 KT는 향후 전국 도시가스업체와 신문사·지자체 등으로 더욱 늘려갈 계획이다. KT는 오는 11월 30일까지 헬로페이(http://www.hellopay.co.kr)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348명을 추첨, 유산소운동기·로봇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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