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게임(대표 박헌일)은 최근 터바인엔터테인먼트와 ‘D&D온라인’(던전앤드래곤즈)의 한국 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D&D온라인’은 여론조사 및 언론 평가를 통해 차기 온라인게임 최대 기대작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작으로 이미 지난 2월 28일 북미를 시작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선 터바인의 대표작이다. 터바인은 ‘애쉬론즈콜’(AC)로 국내서도 유명한 개발사로 3년만에 ‘D&D온라인’을 개발했다.
‘D&D온라인’은 비디오게임을 연상케하는 액션성과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을 자랑하며, MMORPG 최초로 게임 내에서 음성채팅을 완벽 지원, 헤드셋만 구비하면 아무런 어려움 없이 음성채팅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미 유럽에서 상용 서비스중이며, 아시아 시장에서는 중국 샨다, 일본 사쿠라인터넷에 이어 세번째로 서비스되는 것이다.
렛츠게임 박헌일대표는 “국내 유저에게 진정한 MMORPG의 진수를 보여 주겠다”며 “기존에 단순하고 반복적인 형태의 온라인 게임이 아니라 진정 즐기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보여 주겠다”고 밝혔다.
렛츠게임은 특히 PC방프렌차이즈인 ‘사이버파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PC방 중심의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계기로 콘텐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2009년 국내 5위권 게임포털로 진입한다는 목표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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