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로 구성된 토종 팩스솔루션이 CJ GLS에 구축된 하드웨어 형태의 외산팩스솔루션을 밀어냈다.
기업정보화솔루션 전문업체 키컴(대표 이윤규 http://www.kicomfax.co.kr)은 택배업체 CJ GLS(대표 민병규)에 구축된 인텔팩스보드 시스템을 대신해 자사의 물류사업장용 팩스솔루션 ’명인전자팩스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하드웨어 형태의 인텔 팩스보드와 달리 명인전자팩스는 SW형태로 기업 환경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CJ GLS는 국제물류사업 부분에서 명인전자팩스를 적용, 물류업무에 발생되는 계산서, 송장 등 증빙서류의 팩스업무를 전자팩스를 사용해 처리하게 된다.
이상욱 키컴 상무는 “최근 들어 4∼5년 전에 하드웨어 팩스서버를 도입했던 공공기관과 기업 등에서 SW형태의 팩스로 교체하기 위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기관을 포함해 10곳의 기업에서 명인전자팩스로의 교체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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