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가 ‘다이얼070’을 출시하며 기업용 인터넷전화 시장에 뛰어든다.
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옛 새롬씨앤티·대표 이승환 http://www.dial070.co.kr)는 기존 다이얼패드를 다이얼070으로 개편하고 기업용 인터넷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그동안 정액제를 기반으로 40만명의 개인 가입자에 인터넷전화를 제공중이던 다이얼커뮤니케이션즈는 각종 부가서비스 기능을 강화한 기업용 서비스를 선보이고 대리점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 접속설정프로토콜(SIP:Session Initiation Protocol) 기술을 이용한 메신저 형태의 소프트폰도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승환 사장<사진>은 “그동안 선후불제·종량제·정액제 등 다양한 요금납부 방법과 소프트폰·아이피폰·USB폰·게이트웨이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사명 변경, 기업용 시장 진출을 기회로 제2의 창업을 하는 마음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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