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 (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는 9월 1일 공식 오픈식을 갖고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에 소니 코리아의 5번째 직영점인 소니스타일 분당점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분당 정자동에 새롭게 들어서는 소니스타일 분당점은 총 140평으로 브라비아, 바이오, 워크맨, 핸디캠, 사이버샷, 알파, PSP 등 소니의 다양한 제품들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 직영 AS센터인 SCS(Sony Customer Station)까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전자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2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3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4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5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6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