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웨이브(대표 최두환 http://www.neowave.co.kr)는 30일 이사회를 개최, 판교 디지털밸리 입주를 위한 투자(안)와 총 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총 8명의 이사 전원이 참석, 6명의 이사진이 유상증자안에 찬성했다. 결의안에 따르면 오는 10월 24일까지 주금납입을 마무리하고 11월 3일 신주를 추가 상장할 예정이다.
이번 증자를 통해 판교디지털밸리 이전, 무선통신 분야 신규 진출과 매출 확대에 따른 추가 생산능력 확보, 일본 등 해외시장 사업 확대 등의 중장기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증자로 인해 조달한 자금 중 150억원은 지난 6월 에이텍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분양받은 판교디지털밸리 택지 분양 대금(40억 원)과 사업비용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또 나머지 자금은 최근 주문 증가에 따른 경기도 안양공장의 생산 시설 확충과 일본 등 해외시장 개척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두환 사장은 “중장기적으로 건실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서 유상증자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이사회에서 형성됐다”며 “유상증자를 통해 네오웨이브 발전을 위한 과제들을 해결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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