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이 운영하는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제6회 광주비엔날레 ‘열풍변주곡’의 온라인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하고 문화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는 광주비엔날레 특별페이지를 제작해 행사개요·전시정보 등 광주 비엔날레 관람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특별 페이지를 통해 행사에 출품한 전세계 대표 아티스트 75명의 작품을 독점 공개한다.
또 광주비엔날레 공식카페(cafe.naver.com/2006gb)를 개설해 이용자들이 비엔날레 행사정보·관람후기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갤럭시S25, 韓 출시 3주 만에 100만대…노트10 기록 넘었다
-
2
'AI 결과물 표시 의무' AI 기본법…K콘텐츠 AI 장벽 높일라
-
3
[MWC25] 혁신 AI 기술 선보이는 SKT, 글로벌 우군 찾는다
-
4
한국 2G·3G이통 종료 언제할까?...전세계 254개 이통사 서비스 폐지
-
5
[人사이트]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장 “AI 전문가 영입해 문화 디지털 전환 본격 추진”
-
6
[MWC25] 갤S25보다 비싼 샤오미15, 中 모바일 굴기 자신감
-
7
넥슨, 제주도교육청, 제주SK FC와 '2025 NCC in 제주' 업무 협약 체결
-
8
정부, 주파수 경매 참여 진입 장벽 높인다
-
9
[MWC25] LGU+, AI 핵심전략은 '안심지능'…안전한 AI 기술 글로벌 첫선
-
10
엔씨소프트 인공지능 사업법인 NC AI, 스페인 MWC서 AI 혁신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