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신한 과학 꿈나무 아이디어 보러 오세요.’
국립중앙과학관(관장 조청원)이 29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40여 일간 전국과학전람회에 출품된 초·중·고생 및 일반인 작품 등 총 298점을 특별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전국 시·도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한 물리, 화학, 동물, 식물, 지구과학, 농림ㆍ수산, 산업 및 에너지, 환경 등 8개 분야에서 학생작 214점, 교원 및 일반인작 84점이다. 심사가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대상 등 수상작을 미리 점쳐보는 재미도 있다. 최종 심사 결과 발표는 다음 달 7일이다.
과학관 피승환 과학교육팀장은 “올해 전시작품들이 지난해에 비해 창의성 및 탐구성, 이론적 타당성, 실용성 및 노력도에서 상당히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청소년에게 과학적인 흥미를 북돋워줄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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