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DJ맥스’의 중국 오픈 베타 테스트를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올 초 샨다와 계약해 그동안 현지화 작업이 이뤄졌던 이 작품은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서비스가 이루어지게됐다.
CJ인터넷은 ‘DJ맥스’의 창작곡 중 일부를 먼저 공개한 뒤, 국내에서 서비스되는 기존 창작곡들을 점차 단계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또 중국 인기 가요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CJ인터넷의 관계자는 “일본 서비스가 성공적이었듯이 중국에서 그 잠재력이 무한한 만큼 더욱 기대감이 크다”며 “창작곡을 비롯해 중국 인기가요과 중국인들의 취향을 겨냥한 곡들을 추가해 현지화로 변모된 ‘DJ맥스’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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