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LG CNS 부사장이 오는 28일부터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됨에 따라 유 부사장이 맡았던 금융·ITO 사업본부는 신재철 사장 직속체제로 가동된다.
24일 LG CNS 관계자는 “공석이 된 금융·ITO사업본부장은 서둘러 내부 승진이나 외부영입을 추진하지 않을 예정이며, 당분간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본부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ITO사업본부가 추가됨에 따라 신 사장이 직접 챙기는 직속 부문은 연구개발(R&D), 엔투르컨설팅, 기술서비스 등을 포함해 4개 부문으로 늘어나 연말 정기인사 때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유 부사장이 함께 맡고 있던 상암동IT센터 구축사업도 신 사장이 관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업계는 다음달까지 삼성SDS와 치러야 할 농협 차세대 시스템 사업 수주전을 앞두고 발생한 담당 중역의 공백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LG CNS 측은 “농협 차세대 프로젝트 등은 오랜 기간 본부 차원에서 적극 준비해왔기 때문에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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