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배달서비스를 아십니까?”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가 맞춤형 배달서비스 홍보에 발벗고 나섰다.
1인 가구, 맞벌이 증가 등으로 낮에 집을 비거나 잦은 이사 등으로 우편물을 못 받는 국민을 위해 마련된 고객 맞춤형 우편 배달서비스는 △우편물을 받을 수 없을 경우 약국이나 이웃을 미리 대리인으로 신청하는 등기우편물 대리수령인 서비스를 비롯해 △등기우편물 희망일 재배달 서비스 △주소이전 신고 서비스 △등기우편물 창구교부 서비스 등이 있다.
우정사업본부 측은 “다양한 맞춤형 배달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 어디에서든지 우편물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연간 수취인 부재와 이사불명으로 반송되는 1200만여 통의 우편물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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