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제작업체 에이텍(대표 민정곤)은 무선인터넷플랫폼 위피(WIPI)가 탑재된 카메라 휴대폰을 이용해 침입자나 위험한 상황을 손쉽게 감지, 제3자에 통보할 수 있는 SW ‘보디가드’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카메라 휴대폰으로 ‘보디가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설치한 뒤 휴대폰의 카메라를 고정하고 작동시키면 카메라 인지 범위 내에 들어 있는 사람의 움직임을 즉각 감지, 경보음을 울리고 JPEG 이미지 또는 MPEG 동영상을 단말기에 저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등록돼 있는 제3자 등에 자동으로 긴급 SMS 등으로 통보해 줄 수도 있다.
제품 개발에는 울산대 조강현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 교수와 울산대 대학원 지능시스템연구실 연구원 5명이 참여했다.
에이텍 측은 이 제품이 △영유아 보호 △침입자 감시 △방문객 알람 서비스 △감시 카메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민정곤 에이텍 사장은 “현재 무인경비 비용이 상당한 상황에서 이 콘텐츠를 활용할 경우 월 1000원가량의 저렴한 비용으로 경비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특허를 출원중”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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