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피아인네트워크(대표 박동수)는 자체 개발한 멀티미디어 네트워크 기술 ‘해수(HAESOO)’를 기반으로 이동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동 중 인터넷을 통해 케이블TV나 비디오게임 등이 가능한 서비스 ‘미나(MINA:Multimedia Incredible Networking Acceptance)’를 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회사가 독자 개발한 ‘해수’는 멀티미디어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원격지로 전송하게 하는 비디오 동영상콘트롤 기술과 동영상압축 및 전송 복원기술 등이 포함 돼 있다. 회사 측은 ‘해수’를 적용하면 집에서 만 즐기던 비디오게임이나 케이블방송을 인터넷을 통해 실외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동수 사장은 “‘미나’는 50년 전 아날로그 영상과 현재 디지털영상의 네트워킹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호환에 제한이 없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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