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사업이 클러리티 솔루션스에 매각됐다고 C넷이 최근 보도했다.
클러리티는 최근 선의 메인프레임 트랜잭션 프로세싱(MTP)과 메인프레임 배치 매니저(MBM) SW를 비롯해 메인프레임 이동 툴과 관련 서비스 등 메인프레임 재호스팅 사업부문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케머론 젠킨스 클러리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선의 MTP 및 MBM 사업 부문의 직원 27명도 고용했다고 말했다.
메인프레임 리호스팅 기술은 선의 서버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메인프레임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선의 MTP와 MBM 기술을 사용하는 고객사는 전세계적으로 80개 이상에 이른다.
클러리티는 고객들이 선의 유닉스 운용체계(OS)인 솔라리스뿐 아니라 리눅스·HP-UX·IBM의 AIX 등 다양한 OS로 전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클러리티는 내달 HP-UX와 리눅스에 대해서도 지원하겠다는 목표다.
한편 인수 작업은 지난 6월30일 완료됐으나 발표가 뒤늦게 이뤄졌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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