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회장 노태석 http://www.kaira.or.kr)는 지난 2003년 8월 출범한 이래 산·학·연 협력을 통해 로봇산업 발전을 이끌어오고 있다.
협회는 ‘URC(Ubiquitous Robotic Companion)로봇 전문협의회’를 통해 맞춤형 지원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URC 핵심기술의 보급 및 확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회원사로는 KT를 비롯 삼성전자, LG전자, 한울로보틱스, 유진로봇, 우리기술 등 기술중심 기업들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는 일본 미국 등 로봇 산업 선진국과의 국제교류 사업도 활발히 추진중이다.
협회는 특히 국내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 로보틱스협회(RIA)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회원사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해외 지능형 로봇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URC 로봇기업의 투자촉진을 위한 투자설명회 등 URC 산업과 회원사의 발전을 위해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다.
표준화 작업도 병행된다. 우선 URC 기술협력 포럼을 통해 표준화를 추진하고, 지능형 로봇에 대한 대국민 인식확산을 위한 가정용 및 공공도우미 URC 로봇 시범사업도 시행한다.
올해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국내 지능형 로봇산업의 발전 기반 조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제 강화 △지능형 로봇 초기시장 창출 및 시장 촉진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 △표준화 및 상용화 지원 △국내 지능형 로봇기업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위한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체제 구축 등이다.
노태석 한국지능로봇산업협회 회장은 “동북아 지능형 로봇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기술표준화에서도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협회는 지난 6월 특허청과 로봇업체의 지적재산권 지원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협회는 로봇업체가 독자기술을 확보하거나 기술개발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자문은 물론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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