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11일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연구기관 연구진실성 자체검증시스템 구축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제16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확정된 ‘연구윤리·진실성 확보를 위한 지침’에 따라 우선 적용대상 57개 기관의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과기부는 이날 행사에서 해당 57개 기관 연구관리·지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침 해설서와 자체규정 표준안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과기부는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기관 방문설명을 통해 자체검증시스템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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