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콤아이앤씨(대표 백원인)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80% 성장한 9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라콤아이앤씨 측은 “생산관리시스템(MES) 수요처가 제조업 뿐만 아니라 제과, 유통, 화학 등의 업종으로 확대됐으며, 실시간기업(RTE) 수요가 늘면서 업무프로세스관리 솔루션 영업이 호조를 이뤘기 때문”이라고 매출 신장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백원인 사장은 “상반기 매출액이 지난해 총 매출액인 130억원에 육박한다”면서 “연내 여러 개 대형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하고 있어 상반기보다 더 많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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