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보영상진흥원(원장 이경근)은 이달부터 ‘유비쿼터스 관광(u-투어)안내 솔루션 개발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진흥원이 정통부와 전주시로부터 내년까지 2년간 14억100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이 사업은 전주 한옥마을을 테스트 베드로 선정해 전주지역의 문화·관광과 정보기술(IT)산업의 융합을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이달 말까지 u-투어 안내 솔루션 개발 사업자를 선정한 뒤 12월 말까지 솔루션 개발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이어 시스템 구축에 들어가 내년 10월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선 10월 말까지 위치확인시스템(GPS)기반의 다국어 관광 안내 솔루션과 전자태그(RFID) 기반 다국어 관광 안내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u-투어 시스템이 구축되면 다양하면서도 양질의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 유치로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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