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위원회(위원장 이상희)는 올해 재난대처 안내 프로그램 제작지원 대상으로 강원민방·KNN 등 9개사의 10개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2억8500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캠페인 프로그램 부문에서 강원민방의 ‘산불, 사전예방과 신속한 대처로 방지할 수 있다’ 등 8편에 1억5500만원, 일반형식 프로그램 부문에서는 KNN의 ‘태풍’ 등 2편에 1억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송위는 10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자가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