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업용 소프트웨어(SW) 업체인 오라클의 최고 파트너로 LG CNS와 코오롱아이넷이 선정됐다.
오라클은 9일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끌어 온 아태지역의 협력사를 시상하는 ‘2006 오라클 파트너네트워크 파트너 어워즈’에 한국의 LG CNS, 코오롱 아이넷 등 17개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오라클 파트너 어워즈는 아태지역의 2120개 협력사 중에서 한해 동안 오라클 제품을 기반으로 각 해당 영역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고객의 성공과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한 협력사에 주는 상으로, 올해에는 액센츄어 등 17개사가 선정됐다.
표삼수 한국오라클 사장은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사업을 강화하며 더욱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아태지역 각국에서 파트너 포럼, 솔루션 협력사(ISV)를 위한 로드쇼와 파트너워크숍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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