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가 온라인게임 해외 수출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올 2분기에 매출액 188억4600만원, 영업이익 11억4900만원, 경상이익 및 순이익 각각 1억28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올 1분기 43억3300만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매출액도 전분기(93억7900만원)에 비해 100% 이상 늘었다.
한빛소프트 측은 국내 온라인 게임업체 대부분이 월드컵 영향으로 저조한 실적을 보였지만 해외 수출 호조와 온라인게임 부문 매출의 증대에 힘입어 2분기 성장세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특히 해외 매출액은 ‘헬게이트: 런던’과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의 수출 약진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두 배 넘게 성장, 100억원에 이르렀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빛소프트는 8월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게임 ‘그루브파티’와 같은 달 런칭한 ‘팡야: 시즌3’으로 매출이 늘고 헬게이트:런던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수출 실적이 3분기에도 계속 반영돼 하반기 역시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