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치정보(대표 곽치영)가 실내외에서 반경 1m의 정밀한 위치추적이 가능한 휴대형 위치추적장치(Homing device)를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무선기기 전문업체 텔인포스와 공동 개발한 이 장치는 지상파 LBS망을 이용하는 모든 단말기의 위치를 추적 할 수 있으며 무게 1.715㎏에 불과, 휴대에도 용이하다.
현재 GPS를 이용한 위치추적단말기가 시판중이지만 측정범위가 넓고 외부에서 사용하는 차량에만 적용가능하며 고가이기 때문에 위급상황에는 사용되지 못했다. 한국위치정보의 정종원 본부장은 “이번에 개발한 장치를 내달부터 보안업체에 납품할 예정이며 소방방재청·경찰청 등과도 공급협상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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